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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자주하는 질문

일반투자자 및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자문과 투자일임을 합니다.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집합투자재산)와 달리, 고객본인명의의 계좌를 유지한 상태에서 그 계좌의 투자에 대한 권리만 일임받아 운용하는 형태로, 현금 및 보유주식을 저희 체슬리 계좌로 옮기실 필요가 없습니다. 계약단위는 1년입니다.

* 자산운용사의 펀드는 다수의 고객으로부터 받은 자금을 특정 신탁펀드에 모아서 자금을 운용하는 반면, 투자자문사의 일임계약은 고객 본인 명의의 증권계좌를 투자자문사가 직접 운용하는 형태입니다.

*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는 내 돈이 어떻게 투자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반면, 투자자문사의 일임계좌는 내 계좌가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언제든지 확인 가능합니다.

* 투자일임계약을 위해서 현재 주식을 현금화시키거나 이체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일임계약을 체결한 직후부터 담당 매니저가 알아서 포트폴리오 구성 및 교체매매를 실행하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을 고객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문사는 고객의 일임계좌에 있는 현금 및 주식을 매수 또는 매도만 할 뿐 임의로 이체 및 이관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 자산운용사 펀드는 여러 증권사를 통해 매수/매도가 가능하지만, 투자일임계좌는 고객이 계약서에 지정한 한 개의 증권사에서만 매매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체슬리투자자문을 방문하여 상담 및 일임계약서 체결 > (증권사계좌개설 및 담당PB 지정 필요시 개설 및 지정) > 계약일과 일임재산금액 확정, 체슬리-고객-담당PB 사이 제3자주문동의 체결 > 운용시작”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저희는 고객이 지정한 고객명의의 증권계좌를 일임 운용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한 후 해당 증권계좌에 대한 운용만 대행할 뿐입니다. 일임계약을 위해 신규로 계좌개설 및 자금을 이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일임계약수수료는 투자일임자산 계약금액을 초과하는 이익금의 20.0%이며, 납부의무일 7영업일 이내에 납입합니다.

고객과 약속한 자산(예컨데 한국주식 또는 미국주식)에 대하여 자문하는 형태로, 고객분들이 체슬리의 자문을 따라서 투자를 하시는 것은 재량이며, 직접 매매를 하시는 형태입니다. 계약단위는 1년입니다.

일반적으로 “체슬리투자자문을 방문하여 상담 및 자문계약서 체결 > 계약일과 자문재산금액 확정 > 자문시작”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자문계약수수료 : 매월 연수수료의 1/12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선취로 징수하므로 계약일로부터 7영업일 이내에 회사가 지정한 계좌로 이체하여 납입합니다.

2) 중도해지수수료 : 수수료가 월단위로 부과되고 있어 기납부한 수수료에 대한 중도해지수수료나 환급수수료는 없습니다.

* 저희는 “Long Only Hedge Fund Style”을 지향합니다. 대부분의 헤지펀드들은 시장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매수와 공매도 포지션을 함께 가져가는 “롱/숏(Long/Short) 전략”을 구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확률적으로 득보다 실이 많은 ‘공매도’를 하지 않습니다. 반면,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한 ‘적극적 자산배분 전략과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시장위험을 관리하면서 연평균 15% 이상의 꾸준한 수익을 목표로 합니다. (보유주식의 주가 변동성에 의해 일시적인 원금손실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Top-down Approach: ‘성장을 주도하는 섹터’를 먼저 발굴하고 그 섹터의 일등기업군(Top Tier Group)에 투자합니다.

* 시장을 주도하는 “성장/턴어라운드 중대형주”에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집중 투자합니다.

* 이런 주도주를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파는 전략을 지향합니다. 주도섹터는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기간이 차이가 나지만, 평균 6개월에서 18개월 정도 보유합니다.

* 시장이 인정하지 않는 소외된 가치주에 장기투자하지 않습니다. (유동성 리스크관리 + 효율적인 자금 운용 차원)

* 중소형주 집중투자를 통해 변동성이 심한 고수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시장을 주도하는 중대형 우량주 위주의 투자를 통해 저위험-중수익을 추구합니다.

업계 최고의 시장분석 도구와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백테스팅을 통해 검증된 유의미한 단기/중기/장기 시장분석 지표를 매일 업데이트해서 자산배분 및 포트폴리오 구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인현선물 지표, Put/Call Ratio, MACD, Stochastics, High Yield Spread, VIX index, RSI, Buy/Sell signals, Yield Spread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10~15개 종목으로 분산투자 함으로써 개별 종목 리스크를 줄입니다.

* 시장을 주도하는 섹터라도 초소형주(시가총액 500억 미만)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유동성 리스크 관리 차원)

* 200일 평균 거래대금이 10억 미만인 종목에 대한 투자는 지양합니다. (유동성 리스크 관리 차원)

* 투자자산의 80% 이상을 중대형주로 구성함으로써 언제든지 고객들의 환매에 대응할 수 있도록합니다. (일부 고객의 환매로 인해 보유종목 급락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함)

* 각종 Index 편출입 이슈, 전환사채 및 보호예수 오버행물량 체크, 대주주과세요건 영향분석 등 주가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수급교란 요인을 분석하여 주가의 변동성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관리합니다.

체슬리투자자문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외국환업무취급 자격을 2022년 8월 1일 취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국내/미국/중국주식 등에 대하여 일임과 자문을 하고있습니다.

* 국내/미국 ETF 중에서 시가총액이 1조원이 넘는 ETF를 중심으로 ‘ETF 투자 유니버스’를 구축하고 ‘시장을 이길수 있는 ETF 포트폴리오’도 준비 중입니다.

* ETF만 운용하시길 원하는 고객분들을 위하여 ‘ETF only 운용상품’도 준비 중입니다.

* 최근 설명회 자료 영상은 유튜브 채널 “체슬리TV”를 통하여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Combo Chart

주가변동성에 대한 위험관리

좋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투자기업의 주가 변동성에 대한 위험관리입니다.

Handshake Heart

위기대응 시스템

고객 자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기대응 시스템’을 완비한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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